스타패션 | 2025-03-08 |
[패션엔 포토] 고민시, 봄은 티셔츠부터! 외투 벗은 스윗한 니트 스웨터 파리 출국
배우 고민시가 외투를 벗은 니트 스웨터 티셔츠 출국룩으로 스윗한 미모를 선보였다.
고민시는 8일 오전 파리에서 열리는 로에베 2025년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고민시는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에 검정 니트 상의 하나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출국룩으로 스윗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8월 오픈한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올해 공개 예정인 ENA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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