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07 |
채정안, 밀라노에서도 스타일 퀸! 마지막 순간 장식한 레이어드 트렌치 코트룩
배우 채정안이 밀라노에서도 레이어드 트렌치 코트룩으로 스타일링 퀸의 모습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6일 자신의 채널에 "밀라노의 마지막 순간들 담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밀라노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후드 집업 재킷 위에 트렌치코트를 툭 걸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도시 감성의 캐주얼 시크미를 연출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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