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06 |
이다해 “나 행복했었네!” 결혼 2년차 여전히 달달 웃음꽃이 활짝 커플룩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웃음꽃이 활짝 핀 커플룩으로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채널에 “나 행복했었네, 상해, 와이탄, 불가리호텔”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 상해 호텔에서 세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블랙 티어드 미니 스커트와 그레이 니트 카디건에 퍼 볼레로 재킷을 걸친 모습을, 세븐은 팬츠와 니트 스웨터에 체크 셔켓을 걸친 커플룩으로 결혼 2년차의 달달한 모습을 드러냈다.
1989년생으로 40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는 이다해는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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