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06 |
‘강석우 딸’ 강다은, 개미허리 뽐낸 모델 핏! 가녀린 블랙 크롭톱 투피스룩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블랙 투피스룩으로 개미허리를 뽐냈다.
강다은은 4일 자신의 채널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가녀린 개미허리가 드러난 블랙 샤스커트와 벨벳 크롭 톱의 투피스룩으로 완벽한 모델 핏을 드너냈다.
또 뚜렷한 이목구비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강다은은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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