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06 |
'견미리 딸' 이유비, 라스베가스 썬베드 요정! 꽃샘추위 잊은 미모의 스윔웨어룩
배우 이유비가 라스베가스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윔웨어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채널에 “라스베가스”라는 글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리조트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스윔웨어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지난 2023년 '7인의 탈출'에 이어 2024년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다.
동생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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