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5-03-06 |
세정 웰메이드, 남궁민과 봄 스타일링! 활용도 높은 봄 만능 아이템 출시
환절기부터 따뜻한 봄까지 인디안, 블루노바피, 더레이블 등 2025년 봄 컬렉션 제안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새로운 봄을 맞아 2025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환절기부터 따뜻한 봄까지 활용하기 좋은 봄 스타일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봄의 새로운 랩소디(The New Rhapsody of Spring)’를 테마로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대담한 컬러의 조합, 섬세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고품질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웰메이드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담아냈다.
특히 인디안, 브루노바피, 더레이블 바이 브루노바피(이하 더레이블) 등 각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살린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성을 더해 변덕스러운 날씨의 환절기부터 따뜻한 봄까지 입기 좋은 봄 만능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컬렉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의 화보도 공개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먼저 인디안은 일교차 큰 날씨에 대응해 두께감을 조절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라이너 착탈 점퍼, 이너로 단독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부드러운 착용감의 니트, 트렌디한 데님 소재의 셔츠 등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봄 필수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이탈리안 감성의 클래식 남성복 브루노바피는 클래식한 베이직 스타일의 정장 셋업은 물론,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색감과 소재의 재킷 등 고급스러운 포멀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더레이블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감각적인 컬러감의 제품들이 돋보인다.
과하지 않은 색감으로 데일리룩에 포인트가 되는 머스타드, 캐롯 오렌지 색상의 아우터부터 편안한 착용감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라이트 블루, 베이지색의 오버핏 셔츠 등을 출시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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