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06 |
김유정, 청 재킷이 완벽! 더 예쁠수 없는 데님 재킷 파리 출국길
배우 김유정이 데님 재킷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김유정은 4일 오전, 파리에서 진행된는 발망 2025년 F/W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시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골드 버튼이 더해진 크롭 데님 재킷과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으며, 여기에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착용해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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