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8 |
소녀시대 윤아, 설레는 첫 미팅! 깔끔한 핏 스마트한 매력 화이트 슈트룩
그룹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깔끔한 핏의 화이트 슈트룩으로 스마트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윤아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설화수의 첫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뷰티 브랜드와 첫 미팅을 가진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윤아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화이트 팬츠와 재킷의 슈트룩으로 지적이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영화 '엑시트'와 '공조', 드라마 '빅마우스'와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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