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8 |
김나영, 44세 두아이 엄마 맞아? 놀라운 레깅스 핏 군살제로 트레이닝룩
방송인 김나영이 44세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레깅스 핏으로 군살제로 몸매를 뽐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운동할 때 즐겨입는 트레이닝 웨어”라는 글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늘씬한 라인이 드러난 블랙 레깅스와 블랙 스포츠 톱의 트레이닝룩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하고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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