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2025-02-27 |
[리뷰] 언더그라운드와 판타지의 융합! 마르니 2025 F/W 컬렉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르니(Marni)가 역사적인 장인정신과 우아함, 언더그라운드 에너지를 융합한 202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2월 25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된 밀라노 패션위크 이틀째인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르니(Marni)가 역사적인 우아함과 언더그라운드 에너지를 융합한 202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6년 마르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프란체스코 리소(Francesco Risso)는 마르니의 DNA를 바탕으로 자극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대담하게 실험하고 서로 다른 의류를 새로운 절충주의 시크로 조립하는 등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왔다.
프란체스코 리소는 이번 컬렉션에 아티스트 올라올루 스완(Olaolu Slawn),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솔져 보이프렌드( Soldier Boyfriend)와 3자 예술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날것의 실험적 창의성이 충돌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밀라노 카페의 연기 자욱한 분위기와 구세계 아트 살롱의 친밀한 대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패션쇼는 브랜드의 유산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창의적 정체성을 재정의하며 착용감과 판타지 사이의 자유로운 예술적 정신을 포착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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