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25-02-27 |
신세계 자주, 잠옷도 커스터마이징! 1800만장 판 파자마 이니셜 서비스
출시 이래 1800만장 판 파자마 세트 구매 시 3월 한달 무료 이니셜 서비스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브랜드의 히어로 상품인 ‘파자마’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봄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런칭해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2015년 말 첫 출시한 자주의 파자마는 누적 판매량이 총 1800만여장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민 잠옷으로 등극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 서울시 인구 전체가 약 두 벌씩 입을 수 있는 수량으로 자주 내에서도 유례없는 판매고를 기록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933만여명)
특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파자마를 입고 찍은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면서 필수 홈웨어 제품으로 떠올랐다.
자주의 파자마는 기존 ‘잠옷’하면 떠오르는 기본 스타일 대신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활용도는 물론 가벼운 집 근처 외출시에도 입을 수 있을 만큼 패션성을 갖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자주는 파자마 이니셜 서비스를 런칭하고 봄 맞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자주는 자주 파미에스테이션점과 코엑스점, 스타필드 고양점과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 대구점 등 5개 매장에서 파자마 세트 구매 고객에게 커스터마이징 이니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주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3월 한달 간 해당 매장에서 정상가 파자마 세트 구매 시 이니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요청 시 선물 포장 서비스도 가능하며, 향후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획도 검토 중이다.
봄을 겨냥한 신상 파자마도 출시한다. 계절감을 반영한 화사한 옐로우, 라이트 핑크, 라임 그린 색상을 적용했으며 시어서커, 피치스킨, 퓨어 코튼 등 가볍고 얇아진 소재를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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