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5-02-26 |
닥스, 3040 비즈니스맨 위한 가벼운 백팩! 중력마저 잊은 아폴로 백팩 라인 런칭
군용 방탄복 소재부터 닥스의 기술력 집약한 인체공학적 설계까지 백팩의 새로운 기준 제시
LF의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극강의 가벼움과 혁신적인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운 ‘아폴로 백팩’ 라인을 신규 출시하며 3040대 남성 고객들을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닥스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호의 도전에서 영감을 받아 ‘무중력 백팩’이라는 컨셉의 ‘아폴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폴로 라인은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 기술력을 집약한 비즈니스 백팩 컬렉션으로, 우주비행사들이 경험한 무중력 상태처럼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자유로운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닥스는 무겁고 불편한 백팩에 지쳐있는 비즈니스맨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백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아폴로 백팩 라인은 정돈된 내부 공간이 돋보이는 ‘노바(NOVA)’,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력을 극대화한 ‘큐브(CUBE)’,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력을 갖춘 ‘원(ONE)’ 등 총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경량성, 방수성, 내구성을 갖춘 우수한 소재, 아폴로 설계 시스템을 통해 구현한 탁월한 착용감, 16인치 노트북도 수납이 가능한 넓은 내부 공간이다.
먼저, 노바와 큐브 제품에는 백팩에 자주 쓰는 일반적인 나일론이 아니라, 코듀라(CORDURA)사의 신소재인 홀로필 에어(Hollofil AIR)를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군용 방탄복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원단으로, 미국 군용 규격에 부합하는 특수 직조 방식을 적용해 소재 변형의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를 비운 중공 원사를 사용해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나일론 소재보다 20% 가벼워, 내구성과 경량성이라는 백팩의 필수 조건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시켰다.
내구성을 강조한 ‘원’ 백팩에는 아머엑스(ArmorX) 소재를 활용했다.
고밀도 섬유 구조의 아머엑스는 광택 폴리머 기술을 적용한 특수 공정으로 일반 나일론보다 2.5배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기능성 소재로, 에어백과 안전벨트에 사용될 만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물리적 손상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코팅으로 소재 변형을 방지했으며, 표면이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특수 코팅 처리를 적용해 오랫동안 새 가방처럼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차별화된 소재의 활용뿐만 아니라 아폴로 시스템을 적용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도 차별화 포인트다.
닥스가 자체 개발한 아폴로 시스템은 인체의 곡선을 고려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로 콘투어핏(ContourFit) 등판, 프레임가드(FrameGuard) 구조, 에어플로우(AirFlow) 쿠션, 스테빌릭스(Stabilix) 벨트, 플렉스어드저스트(FlexAdjust) 스트랩, 퀵스태시(QuickStash) 포켓 총 6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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