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5 |
채정안, 딱 봐도 패셔니스타! 밀라노 거리 휩쓴 그레이 톤온톤 스트릿룩
배우 채정안이 그레이 톤온톤 스트릿룩으로 밀라노 거리를 휩쓸었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SNS에 “Chae‘s OOTD”라는 글과 함께 이태리 밀라노에서의 스트릿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채정안은 그레이 컬러의 롱 스커트와 베스트를 입고 그레이 커러의 집업 재킷을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
또 여기에 허리에 초미니 백과 에코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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