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5 |
장영란, 45세 두아이 엄마 못 믿어! 갈수록 어려져 걸그룹 같은 핑크 투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 투피스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10대 걸그룹 같은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 주르룩”이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체크 베레모에 복근이 살짝 드러난 핑크 크롭 베스트와 하의 셋업의 투피스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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