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2-24 |
[패션엔 포토] 트와이스 미나, 28세 공항에 뜬 여친미! 벙어리 장갑까지 러블리 코트룩
그룹 트와이스 미나(28세)가 청순한 코트룩으로 대학생 여친미를 발산했다.
미나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니츠카타이거 2025년 F/W 밀라노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미나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미니 스커트와 케이블 니트 스웨터를 입고 그레이 롱 코트를 걸친 출국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벙어리 장갑까지 매치해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지난해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으로 활동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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