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4 |
박하선, 후드 쓰니 분위기 올킬! 클래식&유니크 간절기 트렌치 코트룩
배우 박하선이 후드을 쓴 트렌치 코트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간절기 코트의 정석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트렌치의 계절이 왔다. Long Cotton Twill Car Coat, burberry”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 버버리와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후드를 덧댄 디자인의 베이지 롱 코튼 트윌 트렌치 코트를 입고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간절기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블랙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실루엣을 살리는가 하면, 같은 패턴의 미니백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트렌치 코트룩을 선보였다.
1987년 37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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