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4 |
서예지, 후끈 발리의 열기 속으로! 추위 잊은 열정의 리조트 원피스룩
배우 서예지가 발리에서 열정의 리조트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예지는 매거진 데이즈드의 롱샴 화보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배경으로 롱샴의 아이코닉한 백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예지는 녹아내릴 듯 뜨거운 발리의 열기 속에서도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와 셋업에 백을 매치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발리의 석양 아래에서 펼쳐진 서예지의 우아한 매력이 극대화되면서 다양한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서예지는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논란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이브’로 복귀하며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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