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2 |
‘전진 아내’ 류이서, 주말은 더 셀럽 처럼! 한껏 차려 입은 코트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한껏 차려 입은 코트룩으로 가로수길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가로수길 Sinsa, Seoul. 지니가 새로 산 카메라를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가로수길 까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아이보리 팬츠와 니트 터틀넥에 블랙 코트를 매치한 데이트룩으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