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2 |
박하선, 7살 딸 엄마 맞아?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해리포터 주인공 처럼 프레피룩
배우 박하선이 영국 런던에 해리포터 스타일의 10대 소녀 같은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Wingardium Leviosa(윙가르디움 레비오사), dress like Harry Potter, preppystyle”라는 글과 함께 해리포터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그레이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톱을 입고 그레이 롱 코트를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해리포터 주인공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7년 37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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