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22 |
‘강석우 딸’ 강다은, 아빠 닮은 30세 초초동안! 강남 여신 No, 강남 요정 긱시크룩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뿔테 안경 쓴 긱시크룩으로 3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초동안미를 발산했다.
강다은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홍시 시미루 냠”이라는 글과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긴 헤어 스타일에 뿔테 안경을 쓰고 니트 스웨터를 걸친 데일리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초동안 긱시크 스타일을 선보였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인해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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