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5-02-20

성큼 다가온 봄날, 일상과 오피스 경계를 허문 똑똑한 간절기 스타일

계절의 여왕,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쉬즈미스(SHEMISS)'와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스트(LIST)'가 선보이는 여심을 유혹하는 간절기룩을 소개한다.




계절의 여왕,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계절의 변화는 여자의 옷차림에서 가장 먼저 찾아온다고 했다. 무겁고 칙칙한 겨울옷을 벗어 던지고 가볍고 봄을 한층 가까이 느끼기 위한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에 관심이 높아졌다.



꽃샘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있지만, 아직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고 변화무쌍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겨울같은 봄을 대비한 간절기 아우터가 필수다.


일교차가 높은 간절기 시즌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블레이저 재킷, 트렌치 코트, 맥코트, 봄버 재킷, 슬랙스 셋업 등이 간절기를 대표하는 효자 아우터로 떠올랐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현대의 여성상을 대변하는 모던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 올 봄 모델 정청솔과 차분한 톤의 정제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를 실용적으로 풀어낸 '드뮤어룩'(demure look)'에 초점을 맞췄다.



옷입기 애매한 계절에 적당한 트렌디하면서도 중성적인 분위기의 맥코트를 비롯해 봄 간절기 아이템으로 적당한 스웨이드 재킷, 클래식한 디자인의 느슨한 팬츠 슈트룩,  코튼 텍스터의 봄버 재킷 등 여심을 유혹하는 다양한 간절기룩을 제안한다.


또 영 컨템포러리 '리스트(LIST)'는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비건 레더 재킷, 남자친구 재킷을 빌려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재킷 등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 간절기 만능템을 선보였다. 


'쉬즈미스(SHESMISS)'를 비롯해 영 컨템포러리 '리스트(LIST)' 제품들은 온라인 IDF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트렌치 코트 대신 구조적인 레더 맥코트룩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반면,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반복되는 애매한 계절, '맥코트'는 트렌디하면서도 중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 남녀 구분없이 사랑받는 간절기 대표 아이템이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쉬즈미스'의 화이트 레더 맥코트는 깔끔한 광택감과 유려한 텍스처가 진짜 같은 가죽 느낌을 연출하며 출시하자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간절기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페이크 레더 소재를 사용해 여유롭고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힙을 덮는 미들 기장으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편이다.


청바지, 슬랙스 등과  매치하면 도시적이며 중성적인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반면, 원피스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한다.



▶ 화사한 봄날의 키 아이템 쿨한 스웨이드 재킷



올 봄에는 보헤미안 시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스웨이드 재킷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미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눈에 등장한 부드러운 질감의 스웨이드는 트렌치 코트부터 재킷, 봄버 재킷, 핸드백, 신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스웨이드룩이 선보여졌다.


국내에선 ‘세무’라는 표현으로도 알려진 스웨이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촉감이 부드러워 자유롭고 예술적인 보헤미안룩의 단골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 스웨이드 재킷은 앞면에 페이크 포켓 디테일을 더한 인조 스웨이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브라운 색상의 오버핏 실루엣으로 봄 간절기 아우터로 제격이다.


미니 스커트 또는 쇼츠와 연출하면 경쾌한 프레피룩, 미디 스커트나 물물 빠진 연한 컬러의 청바지 위에 툭 하고 걸쳐주기만 하면 봄맞이룩에 안성맞춤이다.



▶ 정제된 미니멀리즘!! 관능적인 파워우먼 오피스룩



올해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소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뮤어룩(Demure look)이 부상한 가운데 편안한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의 모던하고 느슨한 테일러링 슈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쉬즈미스(SFESMISS)'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셋업 슈트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여 클래식하고 깔끔한 무드를 표현했다.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미국 파워 드레싱에서 영감을 받은 투버튼 재킷은 느긋하고 베이직한 실루엣으로 캐주얼과 포멀룩까지 활용가능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같은 소재의 세미 와이드 팬츠와 셋업으로 출시되어 관능적인 매력의 파워우먼 오피스룩 연출에 제격이다.



▶ 봄버 재킷으로 끝낸 쿨한 레이디라이크룩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쉬즈미스'의 봄버 재킷은 환절기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코튼 소재 텍스터가 돋보이는 깔끔한 실루엣과 집업 클로징으로 환절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같은 소재의 플리스 스커트 셋업으로 출시되었다. 고급 소재와 클래식한 집업 봄버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전형적인 우아함을 탈치한 시크한 레이디 라이크룩을 연출한다.


플리츠 주름과 A라인 실루엣이 어우러진 코튼 혼방 스커트는 미들 기장감으로 트렌디한 아웃핏을 선사한다.



▶ 계절이 바뀌는 간절기룩에 딱! 비건 레더 재킷



최근들어 윤리적 소비와 사회적 책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 가능한 비건(Vegan)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불리는 비건 레더(vegan leather) 재킷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가벼운 무게로 봄철에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로 각광받고 있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스트(LIST)'의 에코 레더 테일러드 재킷은 원버튼 디자인의 세미 오버핏 실루엣으로 적당히 캐주얼하면서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입을 수 있어 봄날 만능템으로 추천한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 니트와 탑과 매치하면 한층 더 페미닌한 룩, 원피스와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 무조건 크게! 아빠 옷 같은 오버사이즈 재킷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남자친구 재킷을 빌려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재킷이 과장된 실루엣으로 돌아왔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스트(LIST)' 세미 오버핏 재킷은 심플라인 디자인의 싱글 투버튼 가볍게 걸치기 좋은 두께감, 빅 패치 포켓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선사한다.


짧은 미니스커트 또는 쇼츠, 데님 팬츠와 함께하면 다양한 무드의 간절기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



▶ 벚꽃 나들이에 딱! 비건 레더 후드 베스트



올해는 베스트(조끼)가 포인트 아이템에서 벗어나 톱과 아우터를 대체하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쉬즈미스(SHESMISS)'의 비건 레더 후드 베스트는  깔끔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아웃핏, 자연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제품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밑단 스트링이 더해져 캐주얼한 무드를 선사한다.


또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경쾌함이 돋보이며 카멜, 블랙, 다크 브라운, 크림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간절기 시즌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꽃피는 봄날의 데이트룩 또는 스타일리시한 간절기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진 = '쉬즈미스' 에코 레더 맥코트,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에코 레더 맥코트,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스웨이드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스웨이드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팬츠,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봄버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플리츠 스커트, 바로가기>>


↑사진 = '리스트' 비건 레더 재킷, 바로가기>>


↑사진 = '리스트' 오버사이즈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비건 후드 레더 베스트, 바로가기>>


↑사진 = '쉬즈미스' 비건 후드 레더 베스트, 바로가기>>



패션엔 김금희 기자/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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