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9 |
엄정화, 56세 바이크까지! 힙해도 너무 힙한 오버핏 빈티지 재킷 바이커룩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빈티지한 오버핏 재킷으로 힙의 절정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엄정화는 긴 생머리에 볼캡을 쓰고 오버핏 빈티지 재킷에 걸친 바이커룩으로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엄정화는 최근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신곡 ‘청바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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