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7 |
강한나, 니트만 입어도 단아미 끝판왕! 강렬한 니트 스웨터의 청순 간절기룩
배우 강한나가 샛빨간 니트 스웨터의 간절기룩으로 강렬하면서도 청순한 단아미를 발산했다.
강하나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하나는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레드 니트 스웨터를 입고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한 간절기룩으로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한나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강한나는 왕 이헌(이채민 분)의 승은을 입고 숙원의 자리에 오른 욕망 가득한 인물로 연지영(윤아)과 이헌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강목주 역으로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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