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7 |
‘두아들 엄마’ 이현이, 42세 나이 잊은 걸그룹 자태! 러플 스커트 생기발랄 출근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러플 스커트의 생기발랄 출근룩으로 걸그룹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현이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포근한 일요일이네요! 저는 ‘동상이몽’ 촬영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출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러플 디테일의 레이스 미니 스커트에 체크 셔츠를 입고 블랙 벨트를 매치한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출근룩으로 두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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