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7 |
정은채, 상앗빛 광채 피부! 아르마니의 찬사 숏컷과 블랙 드레스 뷰티룩
배우 정은채가 상앗빛 광채 피부에 블랙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브랜드 아르마니 뷰티의 한국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뛰어난 연기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은채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드레스룩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연출했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 속에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정은채는 디자이너 글로우 파운데이션 1.5호를 사용했다.
디자이너 글로우는 파운데이션 명가 아르마니 뷰티의 대표 파운데이션으로 아르마니만이 구현할 수 있는 한층 더 진화된 독보적인 상앗빛 컬러와 맑고 우아한 피부 표현이 특징이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최적화된 7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빛을 머금은 듯한 상앗빛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문옥경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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