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5 |
이민정, 벌써 봄 42세 워킹맘! 더 어려진 청순 미모 트위드 재킷 프레피룩
배우 이민정이 화사한 트위드 재킷 프레피룩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춥고 힘든 촬영 중에 단비, 감사합니다. 먹고 기운내서 남은 촬영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간식차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블랙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블랙 티셔츠에 노란색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노출했다.
1982년생 42세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2025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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