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4 |
앤 해서웨이, 패션인가 예술인가? 중국을 홀린 ‘금빛 VS 시스루’ 드레스룩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예술 같은 금빛 드레스와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중국을 홀렸다.
앤 해서웨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술 작품 같은 느낌,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사랑해요”라는 글에 중국판 더블유 매거진과 불가리, 베르사체 등과 함께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애 해서웨이는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와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예술 작품 같은 신비하면서도 판타스틱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2012년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오는 2026년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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