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2-14 |
박하선, 목동 여신의 2월의 하객룩! 멋 품격 다 갖춘 트위드 슈트룩
배우 박하선이 트위드 슈트 하객룩으로 멋과 품격을 다 잡았다.
박하선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하객룩, 왜 내가 떨리냐, 잘 살어”라는 글과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원피스 위에 블랙 트위드 재킷을 걸친 슈트 차림으로 깔끔하면서 품격있는 하객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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