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3 |
한지혜, 기럭지 2M! 41세 엄마의 비현실 비율 바이커 재킷 나들이룩
배우 한지혜가 41세 나이가 믿기지 미(美)친 각선미를 뽐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영화 에밀리아페레즈”라는 글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쇼츠와 스타킹에 빈티지한 바이커 재킷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상상 초월 비현실 비율을 과시했다.
1984년생 올해 41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한편 한지혜는 오는 2월 21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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