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3 |
채정안, 얼죽코 가고 재킷이 왔다! 스웨터 두른 재킷 100점 간절기 스타일 외출룩
배우 채정안이 스웨터를 두르고 재킷을 걸친 외출룩으로 멋스러운 간절기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오후.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발목을 걷어올린 편안한 팬츠에 재킷을 입고 니트 스웨터를 어깨에 두른 외출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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