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0-03-15 |
보끄레머천다이징 셀렉트숍 '라빠레뜨'
가로수길에 첫 매장, 북카페 겸한 쇼핑 공간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의 라빠레뜨가 지난 2월 26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셀렉트 숍을 오픈, 오프라인 마켓에 도전장을 냈다.
라빠레뜨는 지난해 S/S 시즌 런칭한 직수입 액세서리 셀렉트 숍으로 온라인 마켓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공략, 성공적인 마켓 안착을 이뤘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시작으로 라빠레뜨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마켓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라빠레뜨는 빈티지 팝 컬러의 유머러스한 브리티시 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위트있는 감성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이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조합,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 등 경계를 넘어선 유쾌한 패션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이며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템 구성은 가방, 신발, 주얼리, 키링, 모자, 스카프, 타이즈 등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제품들을 총 망라하고 있으며, 메인 타겟인 대 초반뿐만 아니라 개성을 중시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아티스틱 컨넴포러리 캐주얼 감성을 제안한다.
이번 가로수길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북까페를 겸한 새로운 쇼핑 문화 공간으로서 가로수 길에 또 하나의 잇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당일, 아침부터 찾아온 온라인 고객들과 트렌드세터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으며, 준비된 제품들이 당일 매진되는 사태가 속출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특히 오픈 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프리 이벤트로 진행됐던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가 주문 폭주로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마감되기도 해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라빠레뜨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점으로 새로운 쇼핑 문화 공간으로서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멀티 잡화 셀렉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라빠레뜨는 지난해 S/S 시즌 런칭한 직수입 액세서리 셀렉트 숍으로 온라인 마켓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공략, 성공적인 마켓 안착을 이뤘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시작으로 라빠레뜨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마켓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라빠레뜨는 빈티지 팝 컬러의 유머러스한 브리티시 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위트있는 감성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이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조합,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 등 경계를 넘어선 유쾌한 패션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이며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템 구성은 가방, 신발, 주얼리, 키링, 모자, 스카프, 타이즈 등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제품들을 총 망라하고 있으며, 메인 타겟인 대 초반뿐만 아니라 개성을 중시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아티스틱 컨넴포러리 캐주얼 감성을 제안한다.
이번 가로수길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북까페를 겸한 새로운 쇼핑 문화 공간으로서 가로수 길에 또 하나의 잇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당일, 아침부터 찾아온 온라인 고객들과 트렌드세터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으며, 준비된 제품들이 당일 매진되는 사태가 속출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특히 오픈 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프리 이벤트로 진행됐던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가 주문 폭주로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마감되기도 해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라빠레뜨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점으로 새로운 쇼핑 문화 공간으로서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멀티 잡화 셀렉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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