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2-12 |
[패션엔 포토] 박보영, 35세 여전히 소녀 소녀해! 풋과일 같은 걸리시 화이트 투피스룩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 무비’ 제작발표회…박보영,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 오충환 감독 참석
배우 박보영(35세)이 걸리시한 화이트 투피스룩으로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박보영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 무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화이트 리본 블라우스와 화이트 미니 스커트의 투피스룩으로 풋과일 같은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소녀미를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오충환 감독이 참석했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다.
오는 2월 14일 공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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