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2-12 |
‘원빈 조카’ 김희정, 앉아도 9등신 비주얼! 맵시나는 니트 스타일링 겨울 데일리룩
배우 김희정이 겨울 니트 스타일링으로 앉아서도 9등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정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Winter chill”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앉아서도 늘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블랙 팬츠와 니트 스웨터 스타일과 아이보리 스커트에 블랙앤화이트의 니트 카디건을 걸친 데일리룩으로 맵시나는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2023년 영화 '라방'과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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