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1 |
손담비, 겨울바다 태교 여행! 숏패딩에 바라클라바 D라인 감춘 바닷가 산책룩
임신 8개월 차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D라인을 감춘 숏패딩룩으로 동해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손담비는 “오빠 따봉이와 함께하는 겨울바다,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동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담비는 블랙 퍼 바라클라바에 D라인을 감춘 베이지 숏패딩룩으로 바닷가 산책을 즐겼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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