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11 |
지소연, 남편 송재희와 뉴욕패션위크에 화끈하게! 체크 슈트 커플 시밀러룩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화끈한 체크 슈트 커플 시밀러룩으로 뉴욕패션위크에 섰다.
지소연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New York, 뉴욕패션위크에서 정말 화끈했던 밤”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지소연과 송재희는 레드와 블랙 컬러의 체크 슈트 커플 시밀러룩으로 다정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패션쇼 나들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6년생으로 39세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 2023년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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