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8 |
한지혜, 청담동 드립 커피! 4살 딸 육아 잊고 즐긴 여유만만 가죽 재킷 나들이룩
배우 한지혜가 댄디한 가죽 재킷 스타일로 청담동 카페 나들이를 즐겼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채널에 “Coffee Cheongdam, 향긋하고 간편한 바샤 드립 커피”라는 글과 함께 카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캐주얼한 팬츠에 벨티드 가죽 재킷을 매치한 단정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여유만만 나들이를 즐겼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1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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