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 2025-02-08 |
[패션엔숏] 이영애, 우아한 압구정동 나들이! 강렬한 레드 걸크러시 가죽 코트룩
배우 이영애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코트룩으로 압구정동 명품 매장에 등장했다.
이영애는 7일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영애는 강렬한 레드 가죽 코트룩으로 세월가도 변치 않는 미모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이영애, 배우 추영우, 배우 정소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다.
이영애는 해당 작품에서 김영광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1971년생 올해 54세인 이영애는 2009년 기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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