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0-02-08 |
파코, 셀렉트 숍 ‘bridge 11’ 런칭
롯데 본점 1호점 오픈 … 연내 2개점 추가 계획
파코인터내셔날(박준성 대표)이 2월 말 셀렉트 숍 ‘bridge 11’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NPB로 전개될 예정인 ‘Bridge 11’ 은 세계 11개 나라의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셀렉트 숍으로서 2030세대의 트렌드 세터를 위한 영 캐주얼 브랜드와 국내외 신예 디자이너 발굴을 통한 최신 유행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할 계획이다.
상품은 수입 30%, 국내 50%, 잡화 20%의 비율로 구성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파코인터내셔날이 기획하는 아이템 포션에 비중을 실은 영 캐주얼 브랜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less than zero」 「Shojiami」 「Masquerade」 등 큐트하고 레이어블한 국내 브랜드와 「Iro」 「American Retro」 「By Zoe」 「Des Petits Hauts」 등 독특한 소재와 디테일의 해외 브랜드로 믹스 앤 매치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코트 30~70만원, 재킷 10~35만원, 드레스 10~37만원, 셔츠 9~20만원, 팬츠 15~3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2층의 15평 규모의 「마누슈」 자리에 입점을 시작으로 연내 2개점 추가 오픈을 계획 중이다.
롯데백화점 NPB로 전개될 예정인 ‘Bridge 11’ 은 세계 11개 나라의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셀렉트 숍으로서 2030세대의 트렌드 세터를 위한 영 캐주얼 브랜드와 국내외 신예 디자이너 발굴을 통한 최신 유행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할 계획이다.
상품은 수입 30%, 국내 50%, 잡화 20%의 비율로 구성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파코인터내셔날이 기획하는 아이템 포션에 비중을 실은 영 캐주얼 브랜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less than zero」 「Shojiami」 「Masquerade」 등 큐트하고 레이어블한 국내 브랜드와 「Iro」 「American Retro」 「By Zoe」 「Des Petits Hauts」 등 독특한 소재와 디테일의 해외 브랜드로 믹스 앤 매치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코트 30~70만원, 재킷 10~35만원, 드레스 10~37만원, 셔츠 9~20만원, 팬츠 15~3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2층의 15평 규모의 「마누슈」 자리에 입점을 시작으로 연내 2개점 추가 오픈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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