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7 |
윤은혜, 짧아도 너무 짧아! 최강 한파에도 맨살 드러낸 ‘쇼츠’ 꽃 시장 나들이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강추위에도 맨살 드러낸 쇼츠 꽃시장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6일 자신의 채널에 “E.Z 언니 생일 꽃 사러 오랜만에 꽃시장 고고! 갑뿐 ‘TMI’ 효정이 라디오 끝나고 같이 밥 먹고 그리고 얼른 다녀왔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꽃시장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루 컬러의 쇼츠에 더블 버튼의 클래식한 하프 코트를 입고 니트 비니를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강력 한파에도 거뜬한 노출미를 뽐냈다.
한편 1984년생 40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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