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2-06 |
[패션엔 포토] 달샤벳 세리, 강추위에도 뒤가 뻥! 파격 뒤태미 백리스 드레스룩
박윤희 디자이너 '그리디어스' 서울패션위크 2025 F/W 컬렉션...서동주, 클라라, 김혜은, 세리 등 참
달샤벳 세리가 강추위에도 뒤가 뻥 뚫린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룩으로 파격 뒤태미를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리는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서울패션위크 2025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세리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뒤가 드러난 화이트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에 재킷을 한쪽 걸친 스타일링으로 파격적인 뒤태미를 뽐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DDP 아트홀, 디자인랩, 성수 한남 강남 북촌 홍대쇼룸 등에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세리가 속한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은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아 하나로 뭉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샤벳은 지난 2011년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 '핑크 로켓', '있기 없기', '블링블링', '조커' 등 여러 활동곡을 통해 발랄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멤버들은 2017년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사실상 팀 활동 종료를 알리고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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