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6 |
전지현, 44세 나이 잊은 원조 여신! 20대로 돌아간 아가일 패턴 원피스룩
전지현은 6일 자신의 채널에 “전지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지현은 늘씬한 S라인 몸매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가일 패턴의 미니 원피스룩으로 원조 여신미를 과시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올해 오픈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 출연한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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