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09-11-09 |
「코오롱스포츠」‘컬처 스페이션’ 시대 연다
등산, 캠핑, 자전거 문화 포괄하는 신개념 문화 매장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10월 29일 강남구 논현동에 등산, 캠핑, 자전거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컬처 스테이션’을 오픈 했다.
‘컬처 스테이션’은 고객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공간을 뜻하는 신개념 플래그십 스토어를 의미한다. 기존의 평범한 패션매장을 뛰어넘어 쇼핑은 물론 포토 클래스, 바이크 클래스, 등산 클래스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문화 제공을 통해 신개념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컬처 스테이션’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자전거 전문 매장, 지상 1층은 「코오롱스포츠」여성 라인, 지상 2층은 「코오롱스포츠」남성 라인, 지상 3층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 공간, 지상 4층은 미팅룸으로 꾸며졌다.
특히 ‘컬처 스테이션’은 기존 아웃도어 패션 매장 형태를 갖추면서 포토, 바이크, 등산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전문 강사진을 갖춰 교육과 실습을 실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층에 별도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산에 집중되어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 위해, 국내 자전거 전문 업체인 오디바이크(O.D Bike)와 손잡고, 바이크 존을 개설했다. 바이크 존에서는 전문형 MTB(산악 자전거)와 로드 바이크, 미니벨로 등의 다양한 바이크 제품이 전시, 판매될 뿐 아니라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카운셀링, 점검, 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코오롱스포츠」는 바이크 관련 판매 및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바이크 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관련 신규 라인 확대를 통해 아웃도어 전문 업체로서의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1층과 2층은 「코오롱스포츠」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은 여성 전용 공간으로 여성라인 제품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대형 피팅룸을 갖춰 쇼핑의 편의를 높였다. 또 2층 매장은 샤워시설을 갖춰 고객들이 바이크, 등산 등을 즐기고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3층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과 갤러리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바이킹, 포토, 등산 등 3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소비자드이 전문 강사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웃도어 갤러리에서는 교육과 함께 전문가에서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진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비주얼 아티스트 강석현(에디 강, Eddie Kang)의 작품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컬처 스테이션’에 친환경 건축기법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건물 외벽에 인터렉티브 스킨 미디어를 도입, 입체 영상을 입혀 인터렉티브 스킨 영상쇼를 오픈 전날인 10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이번 영상쇼는 고객에게 아웃도어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체험을 통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주기 위한 컬처 스테이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총 4파트로 구성된 50분의 인터렉티브 스킨 영상쇼의 메인 주제는 ‘Nature in the city’로, 「코오롱스포츠」의 친환경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컬처 스테이션’은 고객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공간을 뜻하는 신개념 플래그십 스토어를 의미한다. 기존의 평범한 패션매장을 뛰어넘어 쇼핑은 물론 포토 클래스, 바이크 클래스, 등산 클래스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문화 제공을 통해 신개념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컬처 스테이션’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자전거 전문 매장, 지상 1층은 「코오롱스포츠」여성 라인, 지상 2층은 「코오롱스포츠」남성 라인, 지상 3층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 공간, 지상 4층은 미팅룸으로 꾸며졌다.
특히 ‘컬처 스테이션’은 기존 아웃도어 패션 매장 형태를 갖추면서 포토, 바이크, 등산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전문 강사진을 갖춰 교육과 실습을 실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층에 별도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산에 집중되어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 위해, 국내 자전거 전문 업체인 오디바이크(O.D Bike)와 손잡고, 바이크 존을 개설했다. 바이크 존에서는 전문형 MTB(산악 자전거)와 로드 바이크, 미니벨로 등의 다양한 바이크 제품이 전시, 판매될 뿐 아니라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카운셀링, 점검, 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코오롱스포츠」는 바이크 관련 판매 및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바이크 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관련 신규 라인 확대를 통해 아웃도어 전문 업체로서의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1층과 2층은 「코오롱스포츠」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은 여성 전용 공간으로 여성라인 제품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대형 피팅룸을 갖춰 쇼핑의 편의를 높였다. 또 2층 매장은 샤워시설을 갖춰 고객들이 바이크, 등산 등을 즐기고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3층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과 갤러리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바이킹, 포토, 등산 등 3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소비자드이 전문 강사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웃도어 갤러리에서는 교육과 함께 전문가에서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진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비주얼 아티스트 강석현(에디 강, Eddie Kang)의 작품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컬처 스테이션’에 친환경 건축기법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건물 외벽에 인터렉티브 스킨 미디어를 도입, 입체 영상을 입혀 인터렉티브 스킨 영상쇼를 오픈 전날인 10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이번 영상쇼는 고객에게 아웃도어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체험을 통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주기 위한 컬처 스테이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총 4파트로 구성된 50분의 인터렉티브 스킨 영상쇼의 메인 주제는 ‘Nature in the city’로, 「코오롱스포츠」의 친환경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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