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5 |
박하선, 블라우스 하나로도 목동 여신! 깔끔한 블랙&화이트 파티룩
박하선은 5일 자신의 채널에 “A private party prepared by ○○○”라는 글과 함께 핸드백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댕기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 리본 블라우스의 블랙&화이트 나들이룩으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미모를 발산했다.
또 여기에 블랙 땡땡이 스타킹과 블랙&화이트의 슈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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