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5 |
채수빈, 청순가련 완결판! ‘지거전’ 끝낸 청순 끝판왕 핑크 셔츠 원피스룩
배우 채수빈이 핑크 셔츠 원피스룩으로 청순가련 끝판왕의 미모를 발산했다.
채수빈은 4일 자신의 채널에 “Fendi Baguette”라는 글과 럭셔리 브랜드 펜디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수빈은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은은하게 광택이 도는 핑크 컬러의 실크 셔츠 원피스를 입고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여기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명품백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1994년생으로 30세인 채수빈은 지난 1월 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여주인공 홍희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채수빈은 ‘지금 거신 전화는’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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