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4 |
한보름, ‘스캔들’ 백설아 맞아? 38세 개미허리 뽐낸 걸그룹 비주얼 프레피룩
배우 한보름이 프레피룩으로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걸그룹 비주얼을 뽐냈다.
한보름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안녕 오랜만 나 잘지내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보름은 블랙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허리가 타이트하게 핏된 니트 트리밍의 블랙 재킷을 착용한 프레피룩으로 걸그룹 소녀미를 과시했다.
1987년생으로 38세인 한보름은 지난해 11월 종영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출연했다.
한보름은 현재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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