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4 |
윤은혜, 2줄 트랙 팬츠가 헐렁! 더 말라 보이는 팬츠&코트 핏 외출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2줄 트랙 팬츠가 헐렁하게 보이는 외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3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운동 좀 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헐렁하게 보이는 2줄 트랙 팬츠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체크 무늬의 코트를 걸친 외출룩으로 슬림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1984년생 40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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