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09-06-23 |
LG패션, 압구정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여성 위한 패션, 문화, 외식 등 복합문화공간 제안
LG패션(대표 본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LG패션의 첫 여성 패션하우스인 ‘LG패션 플래그십 스토어(LG FASHION FLAGSHIP STORE)’를 오픈했다.
LG패션이 이번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신개념 패션 문화 공간이다.
‘LG패션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자벨마랑」 「질스튜어트」「모그」 등을 비롯한 패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집 매장이다.
이 매장은 자연 속의 유럽풍 카페를 지향하는 ‘일 카페모노(IL CAFÉMONO)’와 다양한 예술 전시 문화 공간인 ‘컬쳐스페이스(Culture Space)로 구성되어 압구정동을 방문하는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화된 공간으로 선보였다.
LG패션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LG패션이 전개하는 다양한 여성 브랜드들을 고객들에게 한 곳에서 선보이는 장을 마련, 더욱 적극적인 여성복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LG패션 개발1사업부 한창훈 차장은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이 즐겨 찾는 패션브랜드들이 응집된 편집 매장과 갤러리, 그리고 트렌디한 카페 등으로 구성된 ‘LG패션 플래그십 스토어’는 앞으로 대한민국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압구정동 지역의 유행을 선도하며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하 1층, 컬쳐스페이스에서는 LG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며 서울옥션의 ‘커팅엣지 10주년 포트폴리오전의 프리뷰’를 6월 10일까지 특별히 진행한다. 서울옥션의 ‘커팅엣지’는 ‘최첨단, 최선두’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전시로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경매이다.
LG패션이 이번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신개념 패션 문화 공간이다.
‘LG패션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자벨마랑」 「질스튜어트」「모그」 등을 비롯한 패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집 매장이다.
이 매장은 자연 속의 유럽풍 카페를 지향하는 ‘일 카페모노(IL CAFÉMONO)’와 다양한 예술 전시 문화 공간인 ‘컬쳐스페이스(Culture Space)로 구성되어 압구정동을 방문하는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화된 공간으로 선보였다.
LG패션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LG패션이 전개하는 다양한 여성 브랜드들을 고객들에게 한 곳에서 선보이는 장을 마련, 더욱 적극적인 여성복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LG패션 개발1사업부 한창훈 차장은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이 즐겨 찾는 패션브랜드들이 응집된 편집 매장과 갤러리, 그리고 트렌디한 카페 등으로 구성된 ‘LG패션 플래그십 스토어’는 앞으로 대한민국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압구정동 지역의 유행을 선도하며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하 1층, 컬쳐스페이스에서는 LG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며 서울옥션의 ‘커팅엣지 10주년 포트폴리오전의 프리뷰’를 6월 10일까지 특별히 진행한다. 서울옥션의 ‘커팅엣지’는 ‘최첨단, 최선두’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전시로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경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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