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3 |
정은채, 숏컷과 블랙이 가장 멋진 여배우! 아르마니와 함께한 럭셔리 블랙룩
배우 정은채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아우터로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정은채는 3일 자신의 채널에 “new days with armami”라는 글과 함께 아르마니 뷰티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은채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아우터를 걸친 블랙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젠더리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38세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문옥경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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