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2-02 |
‘이동국 딸’ 재시, 18살 여고생 맞아? 소녀티 벗은 스윔웨어&쇼츠 휴양지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18)가 소녀티를 벗은 스윔웨어와 쇼츠 휴양지룩으로 한결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뽐냈다.
재시는 2일 자신의 채널에 “Hawaii”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소녀티를 벗고 한결 성숙해진 비키니 스윔웨어와 데님 쇼츠와 반팔 티셔츠로 요정미를 함께 드러냈다.
2007년생으로 18살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재시는 2023년 모델 활동을 접고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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