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31 |
유이 맞아? 연예인 벗어 던진 털털미! 겨울 동심 만끽 눈썰매 패딩룩
배우 유이가 연예인을 잠시 벗어 놓은 털털한 패딩룩으로 겨울 동심을 만끽했다.
유이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눈, 눈사람,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눈썰매와 빙어잡기체험장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블랙 니트 비니에 블랙 패딩과 블랙 팬츠를 착용한 나들이룩으로 연예인을 벗어 던진 털털한 모습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현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둘째 요시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요시다 아키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어느 바닷가의 한적한 마을,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가 떠난 집에 세 자매인 사치, 요시노, 치카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복 여동생 스즈와 함께 살게된 4자매의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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